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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I read since December 2018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옛날에 띄엄띄엄 읽었던게 아쉬워서 ‘언젠가 제대로 읽어봐야지’라고 생각만하다 이번에 제대로 읽어봤다.
고딩때 테일즈위버 게임을 엄청 많이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1 ~ 14권
총 14권의 판타지 소설로 이 또한 재밌게 읽었다!! 단, 완전 후반보단 초중반이 나는 더 재미있었다.
초중반까진 남주와 여주의 썸같은 단...
달빛조각사 1 ~ 42권
엄청 긴긴 판타지 소설로, 원랜 총 56권?? 정도까지 있는데 42권까지 읽다 말았다.
처음이랑 중반까지는 엄청 재미있다! 주인공의 성격이...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나보다 인생을 좀 더 오래 살아본 선배분들이 가볍고 좋은 마음으로 담은 충고 및 수다들의 모음집이다. 오며가는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어볼 수...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의 9개의 짧은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살인 사건, 일상,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모두 추리의 요소를 품고 있다. 처...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읽을 때 마다 ‘사람은 이렇게나 변할 수 있다’를 느끼게 해주는 감명깊은 책이다. 괄목상대(刮目相對), 몰라볼 정도로 예전과 달라졌음을 의...
살해하는 운명 카드
최근 읽은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 중 몰입감있게 읽었던 책이다. 쓸데없이 잔인하거나 놀래키는 부분들은 없고, 단순히 분위기만으로 긴장되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