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k가 빌드되는 과정 - signing key, upload key, certificate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assembleDebug, bundleRelease 등의 커맨드로 apk/aab 파일이 만들어지면 보통 그 결과물 그대로 마켓에 올리던지 설치하던지 하는데, 이 과정에서 gradle이 자동으로 해주는 과정들이 있다. 바로 zipAlign과 signing인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assembleDebug, bundleRelease 등의 커맨드로 apk/aab 파일이 만들어지면 보통 그 결과물 그대로 마켓에 올리던지 설치하던지 하는데, 이 과정에서 gradle이 자동으로 해주는 과정들이 있다. 바로 zipAlign과 signing인데,...
2020년 8월 1일부터 9월 13일인가? 까지 오픈소스 컨트리뷰톤이라는 행사에서 Flutter Moum이라는 팀의 멘토로 참여했다. 아, 최종발표 이런거까지 합하면 9월 26일까지 했다고 봐야겠다. 요 깃헙에 모든 일정과 기록을 남겨놨다.
플레이스토어에 apk 형식으로 앱을 기재하면 aab(앱번들)를 사용하라는 워닝이 뜬다. 2021년 말인가? 즈음엔 aab로 강제한다고 했던거같은데.. (내 기억이 맞다면) 그래서 슬슬 aab로 갈아타야하는데, 기존에 apk로 올리던 앱들을 aab로 변경하는건 엄청 간단하다!
원래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모두 맨 아래에 네비게이션 바가 있다.
Android App Bundle (.aab 확장자)은 플레이스토어에 앱을 기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앱을 기재할때는 크게 3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옛날에 띄엄띄엄 읽었던게 아쉬워서 ‘언젠가 제대로 읽어봐야지’라고 생각만하다 이번에 제대로 읽어봤다. 고딩때 테일즈위버 게임을 엄청 많이 한게 생각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난 보리스를 사랑한다..
총 14권의 판타지 소설로 이 또한 재밌게 읽었다!! 단, 완전 후반보단 초중반이 나는 더 재미있었다. 초중반까진 남주와 여주의 썸같은 단계가 이어져서 그 설렘이 좋았는데 ㅋㅋㅋㅋ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대놓고 서로 너무 좋아해서 연애 초반의 그런 긴장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