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쓰는 ADB 커맨드들
ADB(Android Debug Bridge)는 “USB 디버깅”이 켜져있는 기기들에 대해 여러 디버깅을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이다. 웬만하면 Android Studio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몇 가지 adb를 직접 쓰는 경우들에 대해 내가 자주 쓰는 기능들만 적어본다.
ADB(Android Debug Bridge)는 “USB 디버깅”이 켜져있는 기기들에 대해 여러 디버깅을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이다. 웬만하면 Android Studio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몇 가지 adb를 직접 쓰는 경우들에 대해 내가 자주 쓰는 기능들만 적어본다.
Room 공식 문서를 보면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웬만하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유사하지만, 자그만 팁들과 함께 짧게 여기에도 정리해본다.
앱에 새 알림이 오면 아이콘 옆에 자그만 똥글뱅이나 숫자가 달리는데 그걸 아이콘 뱃지라고 한다. 원래는 Android 8.0부터 지원되는 기능이지만, 삼성같은 단말에선 8.0 미만에서도 자기들끼리 만들어서 쓰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Pixel, Nexus같은 구글 레퍼런스 폰들은...
안드로이드에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너무 다양해서 뭘 써야할지 선택 장애가 올텐데, 안드로이드 팀도 그걸 알아서 그런지 쭉 비디오로 정리해 주었다. 아래 내용은 이 비디오와 이 비디오를 참고하여 만들어졌으니, 비디오만 봐도 내용은 비슷하다.
인터넷은 정말 복잡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구성하는 여러 기기들(e.g. router, modem)과 통신 규약들(e.g. HTTP, TCP)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이 포스트에서는 인터넷이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단순하게만 알아보자. (제대로 ...
옛날에 띄엄띄엄 읽었던게 아쉬워서 ‘언젠가 제대로 읽어봐야지’라고 생각만하다 이번에 제대로 읽어봤다. 고딩때 테일즈위버 게임을 엄청 많이 한게 생각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난 보리스를 사랑한다..
총 14권의 판타지 소설로 이 또한 재밌게 읽었다!! 단, 완전 후반보단 초중반이 나는 더 재미있었다. 초중반까진 남주와 여주의 썸같은 단계가 이어져서 그 설렘이 좋았는데 ㅋㅋㅋㅋ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대놓고 서로 너무 좋아해서 연애 초반의 그런 긴장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